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벤투스 FC/2014-15 시즌 (문단 편집) === 코파 이탈리아 === ## 리그마다 있는 컵 대회 이름을 소제목으로 함 시드 배정을 통해 16강부터 참가하였다. || '''단계''' || '''날짜''' || '''홈/원정''' || '''상대팀''' || '''점수''' || || 16강 || 2015-01-15 || 홈 || [[헬라스 베로나]] || 6:1 || || 8강 || 2015-01-28 || 원정 || [[파르마 FC]] || 0:1 || ||<|2> 4강 || 2015-03-05 || 홈 || [[ACF 피오렌티나]] || 1:2 || || 2015-04-08 || 원정 || [[ACF 피오렌티나]] || 0:3 || ||<-3> [[파일:Coppa Italia logo.png|width=120]][br]'''{{{#009246 2014-15 Coppa Italia Final }}}''' || ||<-3> '''{{{#ffffff 2015. 05. 20}}}''' || ||<-3> '''{{{#004890 스타디오 올림피코 (이탈리아, 로마)}}}''' || || [[파일:유벤투스 FC 로고(2004~2017).svg|width=80]][br]'''{{{#000000 유벤투스 FC}}}''' || {{{+2 ''' 2 : 1 '''}}} || [[파일:SS 라치오 로고.svg|width=100]][br]'''{{{#003976 SS 라치오}}}''' || || ''' 11' 조르지오 키엘리니 [br] 97' 알렉산드로 마트리 ''' || [[파일:Coppa Italia logo.png|width=90]] || ''' 4' 스테판 라두 ''' || 16강전에서 베로나를 만나 6-1로 격침시켰다. 출전기회를 좀처럼 잡지 못하던 지오빈코가 선발로 나와 프리킥 득점을 포함 2골을 넣었고, 젊은 선수인 모라타 ~~페널티킥인 건 함정~~, 페레이라, 코망, 포그바가 각각 1골을 넣었다. 여담으로 베로나는 5일 후 리그 일정에 따라 다시 만난 유벤투스에게 또다시 4실점하면서 일주일만에 같은 팀에게 10골을 헌납하는 진기록을 남겼다. 8강은 구단 재정 등 여러 가지 문제로 리그 최하위를 면하지 못한 파르마와의 매치업이었는데 예상 밖으로 고전하였다. 후반이 끝나갈 무렵까지 좀처럼 골문을 열지 못하며 0대0 상황을 유지하다가 교체투입된 모라타가 후반 44분 결승골을 터뜨리며 4강에 진출했다. 시즌 처음으로 4-3-3이 가동된 경기이며, 11-12시즌 페날두로 불리며 측면에서 활약했던 페페가 실로 오랜만에 선발출전하여 무난히 활약했다. 4강 1차전에서 피오렌티나를 맞아 고전 끝에 1:2로 패배하여 2013년 4월 10일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피언스리그 8강전 패배 이후부터 이어진 홈구장 47경기 연속 무패 기록이 마감되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전, [[AS 로마]]와의 리그전 등 앞서 벌어진 중요 경기들로 인한 체력 부담때문에 1.5진을 내세운 것과, 마르키시오, 보누치 등의 빌드업을 방해하는 피오렌티나의 전방 압박 전술이 승패를 가른 것으로 평가되었다. 원정골 2골 실점이라는 부담을 안고 펼친 피오렌티나 원정 2차전에서는 테베즈와 리히슈타이너 대신 마트리와 파도인을 기용하는 모험을 감행하였다. 전반에 마트리, 페레이라의 연속골로 1차전의 실점을 일찌감치 만회하였고 후반에 보누치의 쐐기골로 0:3 완승을 거두어 종합전적 4:2로 결승에 진출하였다. 스코어와 경기 내용은 만족스러웠으나 심판 판정으로 인해 여러 차례 실랑이가 벌어졌다. 스투라로와 비달이 반칙으로 경고, 키엘리니와 마르키시오가 심판 판정에 대한 과도한 항의로 경고를 받았고, 경기 막바지에 모라타가 경고 없이 다이렉트 퇴장을 받았다. 그 결과 마르키시오와 모라타는 결승전에 출전할 수 없게 되었다. 결승전 일정은 당초 현지 기준 6월 7일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유벤투스의 챔피언스 리그 결승 진출로 인해 조정되었다.[* 6월 12일부터 [[코파 아메리카]]가 개최되는 관계로 리그 중으로 일정이 조정되었다. 이로 인해 유벤투스가 유리해졌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으나, 만일 리그 우승을 일찌감치 확정지어 놓지 않았더라면 인테르전과 나폴리전 사이에 코파 결승이 끼어들어 리그 우승에 영향을 끼칠 수도 있는 조정이었다.] 전반 3분만에 세트피스 상황에서 [[슈테판 라두]]에게 헤딩골을 먼저 허용하였으나 전반 10분 마찬가지로 비슷한 위치에서의 프리킥으로부터 키엘리니의 발리슛으로 동점을 만들어 연장에 돌입했다. 결국 연장 전반 마트리가 뽑아낸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 '''은별 획득'''과 함께 '''더블'''을 달성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